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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호날두 후계자'와 대형 재계약...'2028년+바이아웃 1조 이상'
등록 : 2022.05.14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레알, '호날두 후계자'와 대형 재계약...'2028년+바이아웃 1조 이상'

레알, '호날두 후계자'와 대형 재계약...'2028년+바이아웃 1조 이상'
레알, '호날두 후계자'와 대형 재계약...'2028년+바이아웃 1조 이상'

레알 마드리드가 ‘호날두 후계자’ 비니시우스와 재계약을 체결한다. 굉장한 대형 재계약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4일(한국시간) “그동안 협상이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이제 레알은 비니시우스와 재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비니시우스 재계약은 레알의 최우선 과제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8년 브라질 플라멩구를 떠나 레알 유니폼을 입은 비니시우스는 이적 초반 적응기를 거친 뒤 급성장했다. 특히 올 시즌 활약은 대단하다. 리그에서만 17골을 기록 중이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도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레알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한때 레알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한 이후 빈자리를 메우는 데에 애를 먹었다. 하지만 ‘호날두 후계자’로 불리는 비니시우스의 기량이 만개하면서 레알은 호날두의 빈자리를 완전히 잊을 수 있게 됐다.

당연히 레알은 비니시우스와 오래가길 원한다. 비니시우스와 레알의 계약 기간은 오는 2024년까지. 만료까지 충분한 시간이 남아있지만 레알은 비니시우스와 재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굉장히 파격적인 메가톤급 제안이다.

‘마르카’의 보도에 따르면 레알은 비니시우스와 2028년까지 계약하길 원하는데 이는 비니시우스가 생각한 그 이상이다. 또한 바이아웃 금액도 3억 5,000만 유로(약 4,660억원)에서 10억 유로(약 1조 3,300억원) 수준으로 올라간다.

연봉도 마찬가지다. 비니시우스의 기존 연봉은 320만 유로(약 42억원)로 비주전인 안드레 루닌, 다니 세바요스, 헤수스 바예호와 함께 최저 수준이었다. 레알은 이번에 비니시우스의 연봉을 세 배를 올려 1,000만 유로(약 133억원)에 보너스까지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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