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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이 선수 놓치나... 유벤투스 666억 준비했다
등록 : 2021.11.25

[스포탈코리아] 토트넘, 이 선수 놓치나... 유벤투스 666억 준비했다

토트넘, 이 선수 놓치나... 유벤투스 666억 준비했다
토트넘, 이 선수 놓치나... 유벤투스 666억 준비했다

세리에A를 달구고 있는 세르비아 폭격기 두산 브라호비치(21, 피오렌티나) 영입 경쟁이 치열하다. 어쩌면 다른 리그가 아닌 이탈리아 내에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4일 “득점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유벤투스가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추진한다. 블라호비치를 찜했다”고 보도했다.

블라호비치는 지난 시즌 세리에A 37경기에 출전해 21골을 터트리며 득점 4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 13경기에서 10골을 넣으며 득점 선두에 올라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 맹활약하며 세르비아의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이미 토트넘 홋스퍼를 포함해 유벤투스,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등 골잡이에 목마른 팀들이 블라호비치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토트넘의 경우 세리에A에서 뼈가 굵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사령탑으로 부임한 후 블라호비치 영입설에 더욱 불이 붙었다. 해리 케인 파트너 혹은 백업 자원으로 그를 원한다.

이런 가운데 유벤투스가 거액을 베팅한다. 매체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블라호비치를 품기 위해 5,000만 유로(약 666억 원)를 준비했다. 현재 피오렌티나는 다른 리그로 매각을 고려하고 있지만, 선수 본인이 익숙한 세리에A에 머물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오렌티나는 블라호치비에게 구단 역사상 최고인 총액 4,000만 유로(약 533억 원)에 5년 계약을 제시했으나 선수가 거절했다. 2023년까지 계약이 남았는데, 빠르면 올겨울이나 늦어도 내년여름에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피오렌티나가 책정한 이적료는 7,000만 유로(약 932억 원)다. 유벤투스는 피오렌티나와 협상을 통한 가격 인하나 선수를 포함시키는 거래를 통해 최대한 빨리 영입하겠다는 의지다. 토트넘이 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대어를 놓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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