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글래머 매력 드러낸 19세 청순 미모 치어리더
입력 : 2021.10.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두산 베어스 만 19세 치어리더 박성은의 새로운 매력이 시선을 끌고 있다.


박성은이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셀카가 화제다. 단발머리로 청순 미모를 자랑한 그는 살짝 비친 가슴골로 글래머 매력도 자랑했다.


사진=박성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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