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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리빌딩 시작하는데… “케인은 지금 당장 성공을 기대한다”
등록 : 2021.10.14

[스포탈코리아]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은 여전히 이적을 원할까.


최근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은 “케인은 토트넘을 사랑한다. 그는 토트넘의 소속감을 공유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는 발언을 했다. 케인을 잔류시킴과 동시에 리빌딩을 진행하겠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케인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을 추진했다. 우승을 원해서다. 개인 능력은 정점에 이르렀지만, 트로피와는 연이 없었다.

맨체스터 시티와 강력하게 연결됐으나 이적은 무산됐다. 토트넘의 자세가 완고했다. 결국 케인은 이적 시장 기간 막판, 소셜미디어 채널(SNS)을 통해 잔류를 선언했다.

그래도 여전히 팀을 옮길 가능성이 있다. 케인에게는 오는 겨울 이적시장 혹은 내년 여름 이적시장이 전성기에 마지막으로 이적할 기회가 될 거로 보인다.

물론 토트넘이 쉽게 놔주지는 않겠지만, 케인이 여전히 퇴단을 생각할 것이란 시각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토트넘 출신 앨런 허튼은 케인이 팀의 현 상황에 만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

허튼은 13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케인은 트로피를 들길 원하고, 모든 부문에 도전할 수 있는 팀에서 뛰고 싶을 것”이라며 “그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팀을 재건하겠다고 말했으나 그는 28살이다. 지금 당장 성공을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분명히 케인에게는 실망스러울 것이다. 토트넘은 현재 어려운 위치에 있다. 나는 그들이 (우승과는) 아직 멀리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결국 토트넘이 리빌딩을 해도 당장 성과를 내긴 어렵다고 봤다. 더불어 케인 전성기에 우승하는 게 쉽지 않다고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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