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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1,131억’ 제2의 즐라탄 노린다는데... 갈까?
등록 : 2021.09.15

[스포탈코리아] 현재 공격수들이 못 미더운 아스널이 제2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노린다.


주인공은 스웨덴 국가대표이자 레알 소시에다드에 몸담고 있는 알렉산더 이삭(21)이다. 오래 전부터 빅클럽들 레이더에 포착됐다.

포포투 영국판은 “아스널이 소시에다드 공격수 이삭에 대한 관심을 지속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빌렘을 거쳐 2019년 여름 소시에다드에 입성한 이삭은 첫 시즌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시즌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17골을 터트렸다. 지난 6월 열린 유로2020에서 스웨덴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이달 초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도 참가했다. 190cm의 큰 키에도 유연함과 결정력을 갖춘 그를 제2의 즐라탄이라 부른다.

매체에 따르면 아스널을 포함해 리버풀, 첼시 등 다수 팀이 이삭에게 관심 있다. 지난 7월 소시에다드와 2026년 6월 30일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럼에도 알렉상드로 라카제트, 피에르 오바메양에게 만족스럽지 않은 아스널이 이삭을 주시하고 있다.

이삭의 바이아웃은 7,000만 파운드(약 1,131억 원)에 달한다. 문제는 선수 본인의 의사다. 아스널의 상황이 썩 좋지 않기 때문이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8위에 머무르며 유럽대항전 진출이 불발됐다. 이번 시즌에도 16위에 머물러 있다. 이왕이면 이삭이 더 안정적인 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바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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