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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남미 차출대' 돌아온다…첼시와 경기 하루 전 복귀
등록 : 2021.09.15

[스포탈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남미 출신 선수들이 A매치를 치르고 이제야 돌아온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로메로, 지오바니 로 셀소, 다빈손 산체스가 첼시와 경기에 맞춰 잉글랜드로 돌아온다. 24시간 전에 복귀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이달 초 자국 대표팀에 차출돼 2022 카타르월드컵 남미예선을 치렀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는 영국 정부가 지정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적색경보 여행 지역으로 격리가 면제되지 않는다.

결국 이들은 잉글랜드에서 열흘간 자가격리를 하는 대신 크로아티아에 머물며 컨디션을 조절했다. 개인 훈련으로 몸상태를 유지한 이들은 이번 주말 돌아올 계획이다.

토트넘은 오는 20일(한국시간) 첼시와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를 치른다. 초반 3연승으로 선두에 올랐던 토트넘은 직전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0-3으로 크게 패해 상승세가 꺾였다. 반대로 첼시는 4경기 연속 무패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토트넘은 팰리스전에서 너무 많은 걸 잃었다. 패배는 물론이고 자펫 탕강가의 퇴장, 에릭 다이어의 부상으로 수비진에 큰 구멍이 뚫렸다. 다이어의 회복 여부에 신경을 기울이는 가운데 로메로와 산체스의 복귀는 수비 우려를 덜 요소다.

다만 이들의 실전 감각이 문제다. 데일리메일도 "로메로와 산체스가 센터백 계획이 불분명할 때 돌아온다. 옵션이 늘어나는 건 좋은 일이지만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복귀 하루 만에 이들을 바로 투입할지 더 두고 봐야 한다"고 내다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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