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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축구로 세계 일주’ 혼다, 해외리그 9번째 클럽 입단
등록 : 2021.09.15

[스포탈코리아] 도전의 아이콘이 된 혼다 케이스케(35)가 해외 무대 9번째 팀을 찾았다.


리투아니아의 FK 수두바는 현지 시각으로 14일 혼다 영입을 발표했다. 연말까지 단기 계약으로 등 번호는 3번을 배정했다.

혼다는 2010년대 일본을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였다. 강력한 무회적 프리킥을 무기로 A매치 98경기에 나서 37골을 기록했다.

2005년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혼다는 네덜란드의 VVV-펜로를 시작으로 해외에서만 7개국 8개 팀을 거쳤다.

러시아의 CSKA 모스크바, AC 밀란(이탈리아), CF 파추카(멕시코), 멜버른 빅토리(호주), 비테세(네덜란드), 보타포구(브라질), 네프치 바쿠(아제르바이잔) 유니폼을 차례로 입으며 세계를 누볐다.

지난 7월부로 바쿠와의 계약이 끝난 혼다는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새 팀을 찾았다. 그리고 수두바에 합류하며 해외에서만 8번째 리그, 9번째 팀과 인연을 맺게 됐다.

혼다가 속한 수두바는 2017년부터 리그 3연패를 차지한 강팀이다. 지난 시즌 준우승에 머물렀던 수두바는 올 시즌 리그 1위를 달리며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다.


사진=FK 수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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