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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맨시티에 스왑딜 제시...''그리즈만 줄게, 주전 한 명 줘''
등록 : 2021.07.22

[스포탈코리아] 바르셀로나가 앙투안 그리즈만 판매를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22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여러 차례 거절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올 여름 그리즈만을 내보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바르셀로나는 불필요한 주급을 줄여야 한다"라고 전했다.

그리즈만은 지난 2019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기록한 이적료는 무려 1억 2,000만 유로(약 1,625억원)에 달했다. 높은 이적료답게 기대도 컸다. 하지만 그리즈만은 좀처럼 바르셀로나 전술에 적응하지 못했고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최근 그리즈만의 인종차별적 발언 논란이 불거지면서 그리즈만은 완전히 신뢰를 잃었다. 가뜩이나 높은 주급을 받고 있기에 바르셀로나 입장에선 골치 아픈 존재가 됐다. 결국 재정이 어려운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그리즈만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그리즈만의 이적료로 천문학적인 금액을 제시할 팀이 없는 것이 문제였다. '풋볼 에스파냐'의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을 활용한 스왑딜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으며 최근 맨체스터 시티에 그리즈만을 제시했다.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을 제시하면서 리야드 마레즈, 라힘 스털링, 베르나르두 실바, 에메릭 라포르트 중 한 명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쉽게 허락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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