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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케인 때문에...레비 회장, 모리뉴 경질해야 한다? (英 언론)
등록 : 2021.02.23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 다니엘 레비 회장이 손흥민과 해리 케인 때문에 조세 모리뉴 감독을 경질할 수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23일(한국시간) "토트넘 레비 회장이 두 명의 선수 때문에 모리뉴 감독을 경질해야 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이 시즌 최대 위기를 맞았다. 지난 21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1-2로 패하면서 맨체스터 시티전에 이은 2연패를 당했다. 최근 6경기 1승 5패의 성적이다. 그 결과 이번 라운드에서도 9위(승점 36)를 벗어나지 못했다.

토트넘은 당장 다음 시즌이 걱정이다. 벌써부터 선수단 붕괴를 걱정하고 있다. 토트넘이 다음 시즌에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한다면 손흥민과 케인 모두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흘러나왔다.

익스프레스도 "토트넘이 모리뉴 감독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놓치면 손흥민과 케인이 팀을 떠날 수 있다. 두 선수는 유로파리그에서 계속해서 뛰기에는 너무나 훌륭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릴 자격이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현재 모리뉴 감독은 안전하다. 하지만 토트넘은 손흥민과 케인을 가까운 미래에 유지하려면 모리뉴 감독과 헤어져야 할 수도 있다. 손흥민과 케인은 이번 시즌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토트넘을 실망시킨 것은 나머지 팀이다"라며 토트넘이 더 큰 추락을 막기 위해 모리뉴 감독을 경질해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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