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과이어-칠웰' 판매로 꿀이득 본 레스터 시티의 최근 영입 선수
입력 : 2021.01.1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레스터 시티의 비즈니스 방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외매체 '프로퓨쳐스타스'는 레스터시티가 2명 판매한 수익과 비슷한 가격으로 영입한 멤버 7명을 소개했다. 매과이어와 벤 칠웰을 판매한 수익은 127M 유로로 한화 약 1695억원이다.

이 수익과 맞먹는 영입선수는 총 7명이다. 저스틴, 페레이라, 카스타뉴, 쇠윈쥐, 토마스, 에반스 그리고 포파나이다. 112M 유로(한화 약 1495억원)를 지출했는데 이는 위 두명을 판매한 가격보다 낮다.

레스터의 영업방침이 확실하게 보이는 영입 선수들이다.




기획취재팀
사진=프로퓨쳐스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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