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리그로 떠났다가 다시 세리에A 팀에 역으로 이적 제의하고 있는 EPL 출신 선수
입력 : 2021.01.1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현재 상하이 상강 소속의 공격수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가 피오렌티나에게 역으로 이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밀란, 스토크시티, 웨스트햄을 거쳐 2019년 상하이 상강으로 이적했던 아르나우토비치는 현재 중국을 떠나고 싶어한다.



이 소식을 전한 '디 마르지오'는 피오렌티나와 아르나우토비치의 에이전트간의 연락을 지켜보겠다고 전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상하이 상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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