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시티가 브라이턴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해외매체 '볼러스어피언'은 득점 성공한 포든이 아닌 케빈 더 브라위너에 주목했다. 최근 경기에서 놀라운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는 더 브라위너를 별점으로 평가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골결과 가로채기, 헤더 그리고 태클 능력이 아쉽게 평가 받은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맨유의 브루누 페르난데스와 이번시즌 스탯을 풋몹을 이용하여 비교해보았다.
브페와 비교하면 가로채기나 태클 능력은 알맞게 평가된 듯 싶다. 또한 브페의 활동량과 맨유에서의 비중을 생각한다면 비교하는데 의미없다고 생각될 수도 있다.
아쉽게 평가된 점은 골결이라고 볼 수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풋몹, 볼러스 어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