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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 마르카, ''호날두, 이 클럽 이적 시도 중...태도 바뀌었다''
등록 : 2020.11.22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시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1일(현지시간) “호날두는 비밀리가 아닌 공개적으로 레알 복귀를 시도하고 있다. 그는 이전 클럽에 대해 더 이상 알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최근 몇 달 사이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라고 전했다.

호날두는 지난 2018년을 끝으로 레알을 떠나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레알에선 여러 차례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르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군림했고 이적 당시엔 레알에 9,900만 파운드(약 1,467억원)의 이적료를 안겨줬다.

레알을 떠날 당시 호날두는 절친인 마르셀루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과 연락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한솥밥을 먹었던 동료 루카 모드리치가 발롱도르를 수상할 때에도 자신은 불참했다. 완전히 레알을 잊겠다는 의도였다.

하지만 호날두의 태도가 바뀌었다. ‘마르카’는 “최근 엘 클라시코에서 레알이 승리를 거두자 호날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행복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모든 것이 호날두가 레알로 복귀하거나 유벤투스를 떠날 것이라는 소문과 일치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일단 호날두의 레알 복귀는 현실성이 높지 않다. ‘마르카’는 “호날두의 연봉이 가장 큰 걸림돌이며 그들은 호날두의 복귀가 그리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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