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머지사이드 더비는 매우 거칠었다.
티아고에게 발이 높은 거친 태클을 한 히샬리송에게 묻힌 마네의 보복행위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7일 저녁에 경기된 머지사이드 더비에서는 거칠고 위험한 파울이 나왔다. 특히, 레드카드를 받은 히샬리송은 문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히샬리송의 거친 태클 전에 보여준 마네의 보복행위가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부딪힌 예리 미나에게 발을 내밀었고 이에 걸린 미나는 넘어졌다. 주심은 히샬리송의 태클에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듯 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아웃오브컨텍스트풋볼
티아고에게 발이 높은 거친 태클을 한 히샬리송에게 묻힌 마네의 보복행위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7일 저녁에 경기된 머지사이드 더비에서는 거칠고 위험한 파울이 나왔다. 특히, 레드카드를 받은 히샬리송은 문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히샬리송의 거친 태클 전에 보여준 마네의 보복행위가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부딪힌 예리 미나에게 발을 내밀었고 이에 걸린 미나는 넘어졌다. 주심은 히샬리송의 태클에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듯 했다.
— Out Of Context Football (@nocontextfooty) October 17, 2020
기획취재팀
사진=아웃오브컨텍스트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