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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못한 아쉬움?' 지단, ''홀란드 뛰어나지만, 내 선수가 아냐''
등록 : 2020.10.18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지네딘 지단 감독이 엘링 홀란드(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6일(현지시간) “지단은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홀란드가 재능 있는 선수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홀란드는 최근 뛰어난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홀란드는 분데스리가 입성 후 곧바로 도르트문트 주전으로 도약하며 최고의 공격수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 노르웨이 대표팀에서도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레알이 홀란드를 집중적으로 주시하고 있다. 카림 벤제마의 대체자를 찾고 있는 레알은 향후 팀의 미래를 이끌어갈 공격수로 홀란드를 낙점했다. 지단 역시 홀란드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에 대해 지단이 입을 열었다. 지단은 “홀란드는 뛰어난 선수다. 하지만 지금은 나의 선수가 아니다. 레알 소속이 아닌데 내가 어떤 말을 할 수 있겠나”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레알은 홀란드 외에도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영입을 추진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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