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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만, “데파이 영입 전에 기존 선수부터 팔아야”
등록 : 2020.09.16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FC 바르셀로나의 자금 사정이 정말 안 좋은 듯하다. 로날드 쿠만 감독이 기존 선수를 팔아야 멤피스 데파이(올랭피크 리옹) 영입이 가능하다고 털어놨다.


쿠만 감독은 ‘폭스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데파이가 오기 전에 먼저 (기존 선수를) 팔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현재 자금이 부족하기 때문에 기존 선수 이적을 통한 수익을 데파이 영입에 투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네덜란드 언론들은 데파이의 바르사 이적이 성사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리옹은 이를 부인했다. 리옹 장 미셸 아울라스 회장은 “바르사가 수익이 줄어들어 이적료를 지불할 돈도 없는 것으로 안다”며 일축했다.

바르사는 쿠만 감독 부임 후 기존 선수들의 대대적인 정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적이 수월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다. 게다가 데파이를 영입하려면 루이스 수아레스를 정리해야 하는데, 수아레스의 유벤투스 이적도 사실상 무산됐다.

데파이는 쿠만 감독의 애제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쿠만 감독이 데파이 영입에 열을 올렸다. 하지만 바르사가 선수 정리를 하지 못하면 데파이 영입도 없던 일이 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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