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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본머스 동료들에게 떠난다고 말해...토트넘 유력(英 언론)
등록 : 2020.08.01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칼럼 윌슨이 AFC본머스 동료들에게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일(한국시간) "윌슨이 본머스 동료들에게 잉글랜드 대표팀에 오르기 위해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팀으로 이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트넘이 1천만 파운드(약 156억원) 경쟁에서 가장 앞서있다"고 보도했다.

본머스는 이번 시즌 최종전에서 에버턴을 3-1로 꺾었지만, 아스톤 빌라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기면서 1점 차로 아쉽게 강등의 아픔을 겪었다.

강등은 곧 변화를 뜻한다. EPL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선수들이 여러 이해관계에 따라 떠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주축 수비수 나단 아케 역시 조만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윌슨도 본머스와 이별을 예고했다. 대표팀에서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선 EPL 팀에 속해있어야 한다고 동료들에게 이별을 알렸다. 오퍼가 오면 떠날 수밖에 없다는 말이었다.

윌슨의 유력 행선지는 토트넘이다. 그의 이적료가 1천만 파운드로 평가되고 있어, 부담도 크지 않다. 영국 '더선'도 "토트넘이 윌슨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윌슨은 지난 시즌 본머스에서 35경기 출전해 8골을 기록했다. EPL 전체 기록은 126경기 41골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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