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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승격 이끈 이 일본 선수, 올해의 선수상 영예
등록 : 2020.08.01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라리가 승격 이끈 이 일본 선수, 올해의 선수상 영예


라리가 승격 이끈 이 일본 선수, 올해의 선수상 영예

라리가 승격 이끈 이 일본 선수, 올해의 선수상 영예

오카자키 신지(34)가 SD 우에스카 올해의 선수를 차지했다

우에스카는 2019/2020시즌 세군다 디비전(2부)에서 21승 7무 14패 승점 70점으로 1부(프리메라리가) 승격을 확정했다. 지난해 여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레스터 시티를 떠나 우에스카에 합류한 오카자키는 리그 37경기에서 12골을 몰아치며 팀을 1위에 올려놓았다. 지난달 25일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 다음 시즌 프리메라리가를 누빈다.

겹경사를 맞았다. 오카자키가 2019/2020시즌 팬들이 뽑은 우에스카 MVP에 선정됐다. 우에스카는 지난달 31일 공식 채널을 통해 “28.9%의 지지를 받은 오카자키가 수비수 호르헤 풀리도와 미드필더 미켈 리코를 제치고 우에스카 올해의 선수 영예를 안았다”고 발표했다.

12골을 터트린 오카자키는 팀 승격과 더불어 2006/2007시즌 후쿠다 켄지(2부 누만시아, 10골)를 넘어 스페인 무패 일본 선수 최다골 기록을 세웠다.

오카자키는 본인 SNS를 통해 “이런 뜻깊은 상을 받고 고맙다. 다른 동료가 수상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코칭스태프, 동료들 도움 없이 이룰 수 없었을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SD 우에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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