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체

더보기
라키티치, 베컴의 인터 마이애미 합류?… 내년 여름 이적 제기
등록 : 2020.07.12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이반 라키티치(32, FC 바르셀로나)가 데이비드 베컴의 인터 마이애미와 함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1일 스페인 ‘마르카’는 라키티치가 내년 여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할 수 있다고 전했다.

라키티치는 2014년 여름 세비야에서 바르사로 이적한 뒤 지금까지 주전 미드필더로서 중원을 든든하게 지켰다. 그러나 그는 이번 시즌 내내 이적설이 제기됐다. 바르사 잔류로 가닥이 잡혔으나 재계약 가능성은 작다. 라키티치는 내년 6월에 바르사와 계약이 만료된다.

내년이 되면 라키티치의 나이는 33세가 된다. 유럽 내 빅 클럽으로 이적하기는 쉽지 않다. 그로서는 여타 다른 스타 선수들이 그랬던 것처럼 MLS행을 검토할 수 있다. ‘마르카’는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할 수 있다”고 전했다.

라키티치도 MLS행을 이미 자신의 미래로 꼽았다. 그는 “어쩌면 베컴으로부터 전화가 올 수도 있다. 미국은 축구가 주목받고 있다. 인기가 커지는 가능성을 보는 것은 특별한 일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