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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가 원했지만...토트넘, '은돔벨레+세세뇽' 스왑딜 제안 거절 (英 매체)
등록 : 2020.07.12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탕귀 은돔벨레와 라이언 세세뇽을 묶은 바르셀로나의 스왑딜 제안을 거절했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은돔벨레와 세세뇽 영입을 위한 바르셀로나의 더블딜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가 은돔벨레와 세세뇽을 이적시장 타깃으로 정했다. 은돔벨레와 세세뇽 영입을 통해 세대교체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바르셀로나는 중원과 측면 자원 노쇠화로 최근 팬들의 질타를 받고 있었다.

은돔벨레와 세세뇽 모두 토트넘에서 입지가 흔들리던 차였다. 은돔벨레는 조세 모리뉴 감독과 불화설이 제기됐으며, 세세뇽은 지난 3월 라이프치히와 챔피언스리그 경기 이후 출전 기회를 잃었다.

바르셀로나는 두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 토트넘에 스왑딜 가능성을 문의했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선수 한 명에 현금을 더하는 조건을 제시해 은돔벨레와 세세뇽 영입을 추진했다.

그러나 토트넘이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거절했다. 특히 세세뇽은 절대로 팔지 못한다는 입장이다. 토트넘 내부 관계자는 '데일리스타'를 통해 "토트넘은 바르셀로나에 세세뇽과 계약을 잊어버리라고 말했다. 그의 미래는 분명 토트넘과 함께한다"고 확고한 뜻을 내비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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