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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바르셀로나 깜짝 복귀 가능성(英 언론)
등록 : 2020.06.30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맨체스터 시티 수장 펩 과르디올라(49)가 FC바르셀로나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더 선’은 29일 “바르셀로나가 맨시티를 지휘하고 있는 과르디올라를 다시 초빙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8일 셀바 비고와 2-2로 비겼다. 라이벌 레알에 승점 2점 뒤진 2위를 기록 중이다. 셀타전 이후 일부 선수들과 코치진이 라커룸에서 충돌을 했다. 때문에 키케 세티엔이 지휘봉을 내려놓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불거졌다. 결국, 바르셀로나가 이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과르디올라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과르디올라는 2008/2009시즌부터 4년 가까이 팀을 이끌며 두 차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포함해 총 14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더 선’은 “과르디올라는 2021년 6월까지 맨시티와 계약돼있다. 지난 2월 재정적페어플레이(FFP) 위반으로 UEFA 주관 대회에 2년 동안 나설 수 없다. 맨시티가 이의를 제기했고, 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최종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만약, 기각될 경우 과르디올라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매체는 가까운 소식통의 말을 빌려 “맨시티가 유럽 대항전에 출전 못할 경우 과르디올라 감독과 주축 선수들이 팀을 떠난다. 그는 항상 앞만 보고 달리는 것만 생각한다. 맨시티 경영진이 과르디올라 감독과 7월 계약 갱신에 관해 이야기할 계획이다. 상황에 따라 재계약을 낙관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과르디올라가 8년 만에 캄프 누로 귀환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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