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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안산 김길식 ''안방 2연패, 죄송하다''
등록 : 2020.05.23

[스포탈코리아=안산] 허윤수 기자= 안산그리너스FC의 김길식 감독이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안산은 23일 오후 6시 30분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부천FC1995와의 안방 경기에서 이른 실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0-2로 패했다. 2경기 연속 승점을 쌓지 못한 안산은 5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이른 실점이 자신감 저하로 이어졌다. 또 상대 수비 조직력이 좋았다. 그것을 무너뜨리기엔 세밀함이 부족했다. 홈 2연패에 대해 죄송하다"라고 돌아봤다.

이날 안산은 국내 선수로 스타팅 라인업을 짰다. 김 감독은 "1라운드에서 국내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또 상대팀 보다 전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의사소통 면에서 더 낫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교체 카드 3장을 모두 외국인 선수로 쓴 김 감독은 "용병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주려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변화를 암시했다.

안산은 대전하나시티즌, 제주유나이티드 등 강팀과의 일정을 앞두고 있다. 김 감독은 "모두 강팀이다. 하지만 매경기 같은 것 같다. 먼저 실점할 경우 어렵다. 잘 준비한다면 또다른 터닝 포인트가 될 것 같다"라며 반전을 다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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