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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만 6400억인데' 솔샤르, 이적시장 앞두고 맨유 경쟁력 자신
등록 : 2020.05.23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올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3일(한국시간) “솔샤르는 맨유가 구단 빚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 장담했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구단 중 하나다. 앞서 ‘스카이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맨유의 1분기 순 부채는 무려 4억 2,910만 파운드(약 6,4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무려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실패와 더불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중단되면서 맨유는 재정적 위기에 직면했다.

하지만 솔샤르는 이적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자신했다. ‘익스프레스’는 “솔샤르는 올 여름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잭 그릴리쉬(애스턴 빌라), 주드 벨링엄(버밍엄 시티)을 영입해 이적시장을 뒤흔들길 원한다”라고 언급했다.

맨유는 부채가 증가했지만 현금 보유액만 9,030만 파운드(약 1,365억원)에 달하며 추가 대출도 1억 5,000만 파운드(약 2,267억원)까지 가능하다. 솔샤르가 이적시장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는 이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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