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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 보강’ 원하는 모리뉴, 레알의 ‘요비치-밀리탕’ 노린다
등록 : 2020.03.26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조세 모리뉴 감독이 공수 보강을 노린다.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돈 발롱’을 인용해 “모리뉴 감독이 이적시장 최우선 타깃 중 하나인 수비 보강을 위해 다빈손 산체스를 보낼 것이다”라고 전했다.

시즌 도중 토트넘에 부임한 모리뉴 감독은 수비 전술을 다지는 데 최적화된 인물로 평가받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리그 29경기를 치르며 40골을 내줬다. 강등권을 제외한 17개 팀 중 토트넘보다 많은 실점을 기록한 팀은 5팀뿐이다.

최근 부진한 모습으로 많은 비판을 받는 모리뉴 감독이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선 수비진 보강이 필수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에데르 밀리탕을 원한다.

매체는 “모리뉴 감독은 밀리탕 영입을 위해 산체스를 내줄 의향이 있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전했다.

이어 “밀리탕은 올 시즌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다음 시즌에는 정기적으로 기회를 받을 것이라 믿고 있다. 하지만 모리뉴 감독은 레알이 산체스에게 관심이 있는 것을 이용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팀토크’는 이 외에도 토트넘이 레알에서 자리를 잃은 루카 요비치까지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요비치의 경우 레알 유니폼을 입은 뒤 부진한 모습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모리뉴 감독은 이런 모습이 그의 영입을 더 쉽게 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레알에서만 두 명의 선수를 노리는 모습을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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