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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기부 다음은 아이들과 '스테이앳홈'…코로나 대응 독려
등록 : 2020.03.26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리오넬 메시(33, FC바르셀로나)가 팬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독려했다. 통큰 기부로 의료 현장에 도움을 준 메시가 자녀들과 함께하며 '스테이앳홈(stay at home)' 슬로건을 강조했다.


바르셀로나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스테이앳홈 운동을 장려한다. 사망자가 중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스페인의 악화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사회와 거리두기를 강조한다. 바르셀로나는 SNS 계정을 통한 모든 게시물에 스테이앳홈을 태그한다.

메시도 적극적으로 외출 대신 집에 머무는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앞서 화장지 롤을 이용한 개인기를 선보이는 스테이앳홈챌린지로 큰 재미를 안겼던 메시는 연일 자녀들과 귀한 시간을 보내며 슈퍼스타가 아닌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줬다.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한 스테이앳홈을 강조한 것도 잊지 않았다.

메시는 명성에 걸맞은 성금 쾌척도 잊지 않았다. 100만 유로(약 13억3738만원)를 바르셀로나 지역 병원과 모국 아르헨티나에 전달해 코로나19와 싸우는 환자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사진=메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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