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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쿠보는 다음 시즌도 임대… 유럽대항전 출전 상위 팀 대상
등록 : 2020.03.26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다음 시즌에는 쿠보 타케후사(19, 마요르카)를 상위 팀으로 임대 보낼 계획이다.


25일 스페인 ‘데펜사 센트랄’에 따르면 레알과 쿠보는 다음 시즌도 임대 이적에 합의했다. 레알은 최소 2~3년은 쿠보를 임대 보낼 생각으로 알려졌다.

쿠보는 지난해 여름 마요르카로 임대 이적했고, 라리가 24경기에 나서 3골을 넣으며 성공적인 결과를 냈다. 그는 이번 시즌을 마치면 레알에 복귀한다. 하지만 레알 1군에 들어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양측 모두 기량 향상과 경기력 유지를 위해 임대로 의견을 모았다.

다만 레알은 마르틴 외데가르드(레알 소시에다드)의 사례를 통해 쿠보가 기량을 키울 수 있도록 상위 팀으로 임대 보낼 생각이다. 외데가르드는 소시에다드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맹활약했고, 소시에다드가 라리가 4위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이에 레알은 쿠보를 임대 보낼 팀으로 다음 시즌 유럽클럽대항전에 나설 수 있는 상위 팀을 고려하고 있다. 라리가 내 임대 이적을 최우선으로 하지만 이번 시즌까지 2년간 도르트문트로 임대 이적한 아슈라프 하키미처럼 타 리그의 상위 팀 임대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마요르카 지역지인 ‘디아리오 데 마요르카’는 “쿠보가 마요르카를 성장하는데 최적의 팀이라 생각한다”면서 “마요르카가 라리가에 잔류한다면 쿠보가 1년 더 임대할 가능성도 커진다”라며 마요르카 임대 가능성을 거론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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