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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유베, 포그바 영입 두고 줄다리기...''라이올라와 접촉'' (獨 스카이스포츠)
등록 : 2020.01.15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을 두고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14일(현지시간) “포그바는 여전히 맨유를 떠나고 싶어한다. 레알과 유벤투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포그바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했다.

포그바는 올 시즌 발목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맨유는 마땅한 대체 자원이 없는 상황에서 시즌이 끝날 때까지 포그바를 지키길 원한다.

하지만 시즌이 끝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스카이스포츠 독일’의 판단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레알과 유벤투스는 이미 포그바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와 접촉해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 트랜스퍼’의 이적 전문가인 맥스 빌레펠트는 “우리는 포그바와 맨유 사이에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올여름에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라고 주장했다.

포그바는 지난 여름 이적을 원했지만 맨유가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책정하면서 무산된 바 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급해지는 건 맨유다. 수익을 얻기 위해선 계약 종료 전 포그바를 매각해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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