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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 다쳤던 사네, 5개월 만에 훈련 소화... 복귀 조준
등록 : 2020.01.15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르로이 사네(24)가 부상에서 벗어났다.


사네는 지난해 8월 4일 리버풀과 커뮤니티실드에서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부상을 입었다. 수술대에 올랐고, 회복에 6~7개월가량 소요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오랜 시간 재활에 매진했고, 곧 복귀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맨체스터이브닝뉴스’를 포함한 다수 언론은 15일 “사네가 돌아왔다. 5개월 만에 개인 훈련을 소화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맨시티는 사네와 관련해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부상에서 벗어났을 뿐 체력, 경기 감각을 끌어올려야 한다. 때문에 조심스럽다.

문제는 사네가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와도 당장 출전할지 미지수다. 지난 시즌 공식 47경기에서 16골 18도움을 기록하고도 라힘 스털링, 베르나르도 실바에 이어 세 번째 옵션이다.

그럼에도 사네는 잔류를 택했지만, 최근 까지도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돼있다. 공교롭게 사네가 빠진 맨시티는 앞선 시즌에 비해 부진하다. 선두 리버풀에 승점 14점 뒤진 2위에 머물러 있다. 우승에 먹구름이 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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