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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 회장: 황희찬 영입 원하지만 잘츠부르크가 거부
등록 : 2020.01.15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프랑스 리그1 올림피크 리옹의 장-미셸 아울라스 회장이 공개적으로 황희찬(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이름을 언급하며 영입을 원했다.


프랑스 축구 매체 ‘Maxi Foot’은 14일(현지시간) “리옹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다. 잘츠부르크의 황희찬이 리옹의 레이더에 포착됐다. 하지만 황희찬은 적어도 이번 겨울에는 잘츠부르크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황희찬은 울버햄튼 원더러스, 에버턴,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 등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리옹까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리옹은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된 멤피스 데파이의 대체자로 황희찬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잘츠부르크는 황희찬을 내줄 생각이 없다. 이미 엘링 홀란드(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미나미노 타쿠미(리버풀) 등을 이적시킨 잘츠부르크는 황희찬마저 잃는다면 팀 공격력이 바닥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

이를 두고 아울라스 회장이 직접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RMC’의 ‘Breaking Foot’ 프로그램을 통해 “황희찬에 대해 장기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잘츠부르크는 이미 두 명의 공격수를 떠나보냈다. 잘츠부르크가 황희찬을 이적시키지 않을 거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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