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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 같았던 호날두, 전반기 평점 9점” 伊 가제타
등록 : 2020.01.15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가 이탈리아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이탈리아 무대에 처음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유벤투스의 세리에A 8연속 정상을 이끌며 최고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시즌 부진 논란에 휩싸였지만, 최근 들어 6경기 연속골로 회복세다. 현재 리그 16경기에서 14골로 치로 임모빌레(라치오)에 이어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4일 세리에A 전반기를 총평했다. 팀과 개인에 관해 평가보다, 리그에서 발생한 이슈를 토대로 평점 10점부터 0점을 매겼다.

매체는 호날두에게 평점 10점 중 9점을 부여하면서 “호날두는 삼프도리아전(2019년 12월 19일 세리에A 17라운드)마이클 조던과 비교될 정도의 타점 높은 헤딩슛을 터트렸다”는 선정 이유를 밝혔다. 당시 호날두는 전반 45분 상대 문전에서 2m50cm가 넘는 헤딩골로 선보였다. 이탈리아를 포함한 다수 언론에서 “NBA스타 조던 같다”며 대서특필했다.

안토니오 콘테(인터 밀란), 지안 피에르 가스페리니(아탈란타), 시모네 인자기(라치오), 로멜루 루카쿠(인터 밀란), 밀란 코비치 사비치(라치오) 등이 호날두와 같은 평점 9점을 기록했다.

백혈병 투병에도 축구에 대한 열정을 보인 시니사 미하일로비치(볼로냐) 감독과 20골로 압도적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임모빌레(19경기 20골)가 10점 만점에 10점 영예를 안았다.

이탈리아에서 끊이지 않고 있는 인종차별 문제가 0점,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 라치오와 브레시아 회장의 인종차별 발언도 평점 1점이 책정됐다.



사진=호날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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