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체

더보기
콤파니의 메호대전 결과 “호날두 좋아하지만 메시 선택”
등록 : 2020.01.15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축구계의 영원한 난제는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중 누가 더 대단한 선수냐는 것이다. 그래서 ‘메호대전’이라는 말까지 나왔고 두 선수의 경쟁은 항상 관심을 집중했다.


메호대전에서 메시의 손을 들어준 이가 한 명 더 등장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레전드이자 현재 안더레흐트에서 선수 겸 감독으로 활약 중인 뱅상 콤파니다.

콤파니는 최근 영국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메시 지지를 선언했다. 그는 “난 호날두를 좋아하지만, 메시로 가야 한다”라며 좋아하는 것과는 별개로 객관적으로 볼 때는 메시가 위라고 했다.

콤파니가 호날두를 좋아하는 것은 호날두의 성장을 지켜봤기 때문이다. 콤파니는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당시 수차례 공격수와 수비수로 맞대결을 벌였다. 콤파니는 “난 호날두가 발전하는 모습을 봤다. 호날두는 다른 형태로 플레이했다”라며 호날두는 상대를 공략하기 위해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변화를 줬다고 했다.

이어 “호날두는 맨유 시절과 레알 마드리드 시절, 지금 유벤투스에서의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다”며 호날두가 언제나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그렇지만 콤파니가 메시를 선택한 것은 단 하나였다. 메시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선수이기 때문이다. 그는 “난 선수로서 호날두를 좋아하지만 메시는 특별하다”라며 호날두는 노력형으로 정상에 섰지만, 메시가 가진 능력을 뛰어넘지 못한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