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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초 만에 골...루카쿠, 세리에A서 다시 태어난 괴물
등록 : 2020.01.15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로멜루 루카쿠(인터밀란)가 21초 만에 골을 터뜨렸다.


인터밀란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19/2020 코파이탈리아 16강에서 칼리아리에 4-1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알렉시스 산체스와 투톱으로 나선 루카쿠가 시작부터 일을 냈다. 킥오프 21초 만에 득점을 기록했다. 상대가 백패스 한 공을 빠르게 가로챈 루카쿠는 수비수 두 명을 앞에 두고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루카쿠의 활약은 계속됐다. 보르하 벨레로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선 후반 4분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만들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정확한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확실히 세리에A에서 다시 태어난 모습이다. 루카쿠는 최근 4경기에서 6골 2도움을 올렸다. 올 시즌 모든 대회를 놓고 보면 25경기에서 20골 4도움(리그 19경기 14골 2도움)을 기록했다.

벌써 지난해 기록을 넘어섰다. 그는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32경기 12골을 기록했다. 지금의 페이스라면 맨유 첫 시즌에 기록했던 16골 기록은 시간문제다. 더불어 에버턴 시절 기록했던 리그 한 시즌 최다 골(25골) 기록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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