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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토트넘 물 제대로 먹었다!’ 페예노르트 잔류! 2026까지 계약 체결
등록 : 2023.05.27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물을 제대로 먹었다.

페예노르트는 2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아르네 슬롯 감독과의 새로운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2026년까지 함께 한다.

토트넘은 성적 부진을 이유로 시즌 도중 안토니오 콘테를 경질했다. 이후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스텔리니 대행 체제를 시즌 종료까지 유지하면서 후임 사령탑 선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스텔리니 대행 체제도 순탄치만은 않았다. 기대만큼 결과를 내지 못했고 토트넘은 라이언 메이슨으로 대체했다.

토트넘의 정식 사령탑 임명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고, 슬롯 감독이 레이더망에 걸려들었다.



슬롯 감독은 44세의 젊은 사령탑으로 2019년 알크마르를 이끌면서 본격적으로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2021년부터 페예노르트를 지휘하고 있다.

슬롯 감독 체제 페예노르트는 이번 시즌 PSV 아인트호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6년 만에 네덜란드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전술이 매우 유사한 스타일로 평가받고 있어 네덜란드 펩이라는 수식어도 있어 기대감이 쏠렸다.

하지만, 슬롯 감독은 페예노르트 잔류를 선언하면서 토트넘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이 됐다.

슬롯 감독은 “어떠한 팀도 만큼 진지하지 않았다. 또한 페예노르트에 위약금에 대해 문의하지 않았다”며 토트넘을 두 번 죽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페예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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