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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유튜브용 선수 쓰러졌다! ‘고함 지르고 손 흔들며 눈물’
등록 : 2023.05.26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튜브용 선수라는 이미지가 박힌 안토니가 쓰러졌다.

맨유는 2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치러진 첼시와의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4-1 완승을 거뒀다.

맨유는 첼시를 꺾으면서 남은 경기 결과 상관없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을 확정했다.

기쁨도 잠시 선수 부상으로 골머리를 앓을 것으로 보인다. 안토니가 쓰러진 것이다.

안토니는 상대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고 통증을 호소하면서 전반 29분 마커스 래시포드와 교체됐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안토니는 의료진의 들것이 들어올 때까지 고함을 지르고 손을 흔들었다. 눈물을 흘리면서 괴로워했다.

안토니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1억 유로의 이적료로 맨유와 계약했다. 아약스 시절 함께했던 텐 하흐 감독의 적극적인 러브콜이 있었다.

안토니는 아스널과의 데뷔전에서 번뜩이는 움직임과 센스있는 발재간으로 눈도장을 찍었고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이후 이렇다 할 임팩트가 없다. 이적료에 비해 기대 이하라는 평가를 받는 중이다.

특히, 시기에 맞지 않는 상황에 상대를 자극할 수 있는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실속이 없다는 평가도 있다.

안토니는 팀을 위한 것이 아닌 그저 개인 기술만 선보이면서 화려한 부분만 보여주는 유튜브용 선수 같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설상가상으로 심각해 보이는 부상을 당한 분위기가 감지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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