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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드리블로 메시 제쳤다... ‘성공률 1위’ 英 이어 佛까지 조명
등록 : 2023.05.24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드리블 하나만큼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다. 빅클럽들이 왜 이강인(22, 마요르카)을 주목하는지 기록이 증명해준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프리메라리가 34경기에 출전해 6골 4도움을 올렸다. 주포인 베다트 무리키(13골 3도움)와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현재 시즌 평점에서 이강인은 7.05점(후스코어드닷컴)으로 마요르카 1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 MOM(Man of the Match)도 여섯 번이나 차지했다. 공격 포인트뿐 아니라 팀 경기력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가장 돋보이는 모습 중 하나는 과감한 드리블 돌파다.




이강인은 23일 프랑스 ‘데이터 풋’이 공개한 2022/2023시즌 유럽 5대 리그 드리블 지표에서 성공률 1위에 올랐다.

드리블 횟수에서 이강인은 총 82회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107회 1위),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 99회 2위), 주드 벨링엄(보루시아 도르트문트, 86회 3위), 제레미 도쿠(스타드 렌, 85회 4위), 제레미 프림퐁(바이엘 레버쿠젠, 85회 5위)에 이어 6위에 자리했다.

그러나 이강인은 드리블 성공률에서 67%로 TOP10 중에 1위를 기록했다. 60%인 도쿠, 57%인 벨링엄, 56%인 메시를 제쳤다.

또, 이강인은 2.8회 경기당 3회에 가까운 드리블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강인은 지난 15일 영국 통계 매체 스쿼카가 공개한 유럽 5대 리그 드리블 성공 횟수 TOP10에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74회를 기록했다.

이후 물 만난 고기처럼 더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영국에 이어 프랑스 매체까지 이강인의 이름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

현재 이강인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애스턴 빌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뉴캐슬 유나이티드, 번리, 24일에는 AC밀란까지 등장했다.




사진=데이터 풋, 스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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