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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상대로 증명해봐’…첼시 임대생, 완전 영입 시험대 오른다
등록 : 2023.03.27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첼시에 임대 신분으로 합류한 주앙 펠릭스가 완전 이적 여부를 결정할 경기를 앞두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7일(한국시간) “첼시의 토드 보엘리 구단주는 펠릭스를 정확하게 평가하길 원한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2연전이 결정적인 시험대가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펠릭스는 지난 1월 임대 신분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첼시에 입단했다. 이후 꾸준히 출전 시간을 보장받았고 2골을 터트리며 구단과 팬들의 기대에 보답했다.

완전 이적 가능성은 충분하다. 아틀레티코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갈등을 겪은 펠릭스를 억지로 붙잡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단 8천만 파운드(약 1,300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해야만 한다.


높은 이적료에 첼시도 신중을 기하고 있는 분위기다. 보도에 따르면 보엘리 구단주와 그레이엄 포터 감독은 펠릭스가 레알전과 같은 큰 경기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지켜보길 원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펠릭스가 첼시 소속으로 치른 9경기 중 강팀이라고 할 수 있는 팀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유일하다.

내달 13일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레알과의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은 펠릭스의 향후 거취를 결정할 중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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