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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경쟁자 등장…사네티 앞세운 인터밀란, 메시 영입 재도전
등록 : 2023.03.26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인터밀란이 지난 2021년에 이어 또다시 리오넬 메시 영입에 나선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26일(한국시간) “인터밀란은 메시가 파리생제르맹(PSG)과 재계약을 맺지 않을 경우 그의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메시는 최근 또다시 이적설에 휩싸였다. 오는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계약 소식이 들리지 않으면서 이적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바르셀로나 복귀설까지 흘러나왔다.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이 최근 메시의 아버지와 만나 복귀에 대해 논의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메시를 노리는 팀은 바르셀로나뿐만이 아니다. 지난 2021년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당시 그의 영입을 노렸던 인터밀란도 기회를 엿보고 있는 상황.

인터밀란 이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이유는 따로 있다. ‘풋볼 이탈리아’는 “인터밀란의 하비에르 사네티 부회장과 메시의 우정은 협상에서 변수가 될 수 있다”라고 짚었다. 사네티 부회장과 메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은 사이다.

걸림돌은 재정적인 문제다. 보도에 따르면 인터밀란은 스티븐 장 회장의 부채 때문에 재정적으로 여유롭지 않다. 메시의 연봉을 감당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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