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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월드클래스의 은퇴 계획...“맨유-레알-랑스 중 1곳에서 경력 마칠 것”
등록 : 2023.03.26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라파엘 바란(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구체적인 은퇴계획을 내놓았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의 26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다른 팀은 없을 것이다. 나는 레알 마드리드 혹은 맨유 혹은 랑스에서 내 경력을 마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바란은 축구 선수로 이룰 수 있는 업적을 모두 이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레알에서만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라리가 우승 3회를 거머쥐었다.

국제 무대에서도 영광을 누렸다. 프랑스 대표팀의 전성기 멤버 중 한 명으로 월드컵과 네이션스 리그를 우승하며 화려한 커리어를 완성했다.


맨유에서의 도전도 어느 정도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21년 낯선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바란은 올시즌 컵대회 우승을 따내면서 다시 한 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제 바란은 조금씩 은퇴 계획까지 세우고 있는 모양새다. 그는 “레알에서 은퇴는 어려울 것 같다. 그들은 보통 복귀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30살에 가까워질 수록 생각이 많아진다”라고 털어놨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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