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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축구 황제’ 음바페, 24세에 벤제마 기록 능가… 최다골도 시간문제
등록 : 2023.03.25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젊은 나이에 프랑스 축구 역사를 바꾸고 있다.


프랑스는 지난 25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유로2024 예선 B조 1차전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앙투안 그리즈만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다요 우파메카노와 음바페의 멀티골까지 더해 가볍게 승리할 수 있었다.

음바페는 이날 멀티골로 A매치 통산 38골을 기록했다. 대선배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가 기록한 37골을 넘어섰다.

그는 이로써 프랑스 통산 A매치 골 순위는 5위로 끌어올렸다. 만 24세로 젊은 나이에 이룬 성과라 더 놀랍다.


그는 프랑스 대선배들의 기록을 깨면서 최다 A매치 골까지 기록할 기세다. 4위인 미셸 플라티니의 41골까지 3골 밖에 남지 않았다. 올리비에 지루(AC밀란, 53골)가 보유한 최다골까지 15골 차다.

변수는 경쟁자인 지루와 앙투안 그리즈만이 아직 현역이라 격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음바페는 24세로 젊으며, 현재 득점 속도라면 A매치 최다골 기록은 불가능한 도전이 아니다.

음바페는 지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8골을 넣었고, 아르헨티나와 결승전 해트트릭으로 차기 축구 황제임을 선언했다. 그가 프랑스 축구에서 써 내려갈 역사가 기대되고 있다.

사진=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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