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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합류’ 클리스만호, 15분 공개 오전 훈련 진행
등록 : 2023.03.21

[스포탈코리아=파주] 박주성 기자= 클린스만호가 오전 훈련에 나섰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1일 오전 10시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은 3월 24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콜롬비아,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를 상대한다.

20일 오후 20명(나상호, 황의조, 황인범, 조현우, 권창훈, 김진수, 송민규, 조규성, 김문환, 백승호, 손준호, 이기제, 김영권, 김태환, 송범근, 권경원, 조유민, 정우영, 김승규, 오현규)의 선수가 합류한 대표팀은 손흥민이 오후 늦게 파주에 입소하면서 조금씩 완전체가 되고 있다.


21일에는 김민재, 이재성, 정우영, 이강인이 입소하며 모든 선수들이 클린스만호에 합류할 예정이다. 당초 황희찬은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부상으로 낙마하며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대체 선수는 발탁하지 않았다.

오전에 메인 훈련을 진행하는 클린스만 감독은 초반 15분만 언론에 공개했다. 공개된 시간 선수들은 특별한 훈련을 하진 않았다. 매트를 깔아 놓고 앉아서 스트레칭을 하며 소속팀에서 쌓인 피로를 풀었다. 이후에도 간단한 피지컬 훈련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클린스만 감독은 훈련 시간을 바꾼 것에 대해 “특별한 이유는 없다. 독일 사람이 일을 빨리 처리하고 오후에 시간을 갖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다. 오전에 함으로서 팀 훈련 이후 코칭스태프와 회의 후 추가 훈련, 부분 전술을 해야 하는 변화가 있을 수 있어 시간을 벌려고 했다. 또 오후에 훈련을 하지 않는다면 선수들과 나가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도 있다. 특별한 이유는 아니지만 그런 이유로 변동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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