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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횡재! 나폴리, ‘420억? 은돔벨레 살 테니까 깎아줘’
등록 : 2023.03.21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미소 짓고 있다. 처치 곤란 미드필더 탕기 은돔벨레(26, 나폴리)를 내보낼 기회를 잡았다.


은돔벨레는 2019년 여름 6,000만 유로(841억 원)의 이적료와 보너스 1,000만 유로(140억 원)의 금액으로 올림피크 리옹을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기대 이하의 모습으로 실망감을 안겨준 그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전력 외로 분류됐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3,000만 유로(420억 원)의 완전 이적이 포함된 조건에 나폴리로 임대됐다.

은돔벨레는 이번 시즌 공식 33경기에 나섰다. 리그 6경기 선발이 말해주듯 대부분이 교체 출전이지만, 나폴리가 잘 활용하고 있다. 지난 19일 토리노전에서 리그 첫 골을 신고했다.


이탈리아 ‘일 마티노’는 21일 “나폴리가 은돔벨레 완전 영입 옵션을 행사할 방침이다. 다만, 토트넘이 설정한 3,000만 유로보다 낮출 것을 원한다. 양 구단이 조만간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은돔벨레를 전력 외 취급했던 콘테 감독의 거취가 불투명하다. 그가 떠나면 은돔벨레를 어떻게 취급할 것인지 변화될 가능성을 주목했다. 토트넘 입장에서 꽤 짭짤한 수익을 얻기 때문에 매각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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