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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은 안돼! 에버턴, EPL 잔류시 53억 보너스 지급
등록 : 2023.02.08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에버턴이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8일(한국 시간) “션 다이치 감독은 에버턴을 프리미어리그에 잔류시킬 경우 350만 파운드(약 53억 원)를 보너스로 지급 받게 된다”고 보도했다.

에버턴은 위기에 빠졌다. 현재 승점 18점으로 리그 18위, 강등권에 있다. 꼴찌 사우샘프턴과 불과 3점 차이다. 지금의 상황이 이어진다면 에버턴은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가야 한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션 다이치 감독이 부임하면서 변화의 바람이 느껴진다. 다이치 감독은 에버턴 데뷔전에서 프리미어리그 1위 팀인 아스널을 제압했다.


이 귀중한 승점 3점은 에버턴의 최악의 흐름을 끊었다. 에버턴은 이 승리 전까지 8경기 무승(2무 6패)을 기록하며 최악의 시기를 보냈다. 이제 분위기를 바꾼 에버턴은 반전을 쓸 시간이다.

동기부여도 충분하다. 이 매체에 따르면 에버턴은 션 다이치 감독이 팀을 잔류시킬 경우 350만 파운드(약 53억 원)를 보너스로 지급할 예정이다. 션 다이치 감독의 연봉은 500만 파운드(약 76억 원)다.

보너스 금액은 에버턴의 성적에 따라 더 증가할 수도 있다.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하는 것만으로도 구단은 엄청난 재정적 성과를 거두게 된다. 션 다이치 감독이 에버턴을 잔류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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