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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이 선수가 먼저 도발 ''나만큼 돈 없으니 다른 일 해''
등록 : 2023.02.07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알고보니' 이 선수가 먼저 도발 "나만큼 돈 없으니 다른 일 해"


마요르카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3, 레알 마드리드)의 충돌 뒷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마요르카와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5일 열린 2022/2023 스페인 라리가 20라운드에서 맞붙었다. 마요르카의 1-0 승리로 끝난 이날 화약고는 비니시우스였다. 마요르카 팬들은 비니시우스가 볼을 잡으면 야유를 보냈고 마요르카 선수들도 거칠게 다뤘다.

급기야 마요르카 주장 안토니요 라이요가 비니시우스 앞에서 클럽의 엠블럼을 들어보이는 행동이 중계 화면에 잡혔다. 라이요가 승리 기쁨을 비니시우스 면전에 폭발한 것으로 해석된다.


라이요는 경기 전부터 비니시우스와 날을 세웠다. 지난해 9월 비니시우스의 상대를 농락하려는 개인기 도발에 불쾌함을 숨기지 않은 라이요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만약 내일 우리 아이들이 본받아야 할 선수를 골라야 한다면 루카 모드치리나 카림 벤제마일 것이다. 비니시우스는 결코 아니다"라고 태도를 비판했다.

라이요 입장에서는 통쾌한 복수를 한 셈이다. 비슷한 관점은 또 있다. 스페인 방송 '엘 치링기토'에 따르면 마요르카 선수들과 비니시우스 사이에서 다른 기싸움이 있었다.

이번에도 비니시우스가 먼저 도발한 것으로 보인다. 매체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라이요와 파블로 마페오에게 "너희는 나만큼 돈이 없으니 은퇴하면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조롱했다.

라이요는 엠블럼 키스로 설욕했고 마페오 역시 비니시우스에게 '울어보라'며 두 손으로 울음 제스처를 취하는 것으로 맞불을 놓았다. 마페오는 개인 계정에 비니시우스가 자신에게 말하는 사진과 반대로 마페오가 활짝 웃는 상반된 사진을 게재해 승리를 계속 만끽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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