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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우승 못 할 것’ 맨유 레전드 예언 적중? 결국 트로피 불발?
등록 : 2023.02.05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다 잡은 듯 보였던 트로피를 놓치는 건가?


아스널은 지난 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치러진 에버턴과의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경기에서 충격적인 0-1 패배를 당했다.

아스널은 에버턴의 공세를 막아내지 못했다. 빈번히 무너지면서 맥을 추지 못했다. 제임스 타르코우스키에 실점을 허용한 후 극복하지 못하면서 무릎을 꿇었다.

강등권 에버턴으로부터 얻어맞은 충격적인 패배다. 이날 결과로 아스널은 치명적인 결과를 얻게 됐다.

아스널은 강등권 에버턴을 상대로 승점 3점을 놓치면서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는 5점이 됐다.


맨시티가 토트넘 홋스퍼를 제압한다면 격차는 3점이 된다. 물론, 아스널이 1경기를 덜 치러 유리한 고지에 있다고 할 수 있지만, 막판 경쟁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축구 통계 사이트 ‘livescore’는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EPL 트로피를 놓치는 그림을 묘사하면서 “우승 경쟁에서 큰 승점 3점을 떨어뜨렸다”고 위기를 조명했다.

아스널이 우승할 수 없다고 예언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게리 네빌의 발언이 주목을 끌 예정이다.

네빌은 “아스널은 우승하지 못할 것이다. 지금처럼 계속 좋은 기운을 유지할 수 있을까? 위기가 찾아올 것이다”고 예언한 바 있다.

이어 “맨시티가 우승할 것이다. 맨유는 2위를 차지할 것이다. 아스널 팬들을 짜증 나게 하는 소리일 것이라는 걸 잘 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아스널은 2003/04시즌을 이후로 오르지 못했던 리그 정상에 도달하기 위해 의지를 불태우는 중이다. 과연 한을 풀 수 있을까?

사진=lives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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