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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2R] ‘1위’ 아스널, ‘강등권’ 에버턴에 0-1 충격패…2위 맨시티와 5점차
등록 : 2023.02.04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아스널이 충격패를 당했다.

아스널은 4일 오후 9시 30분(한국 시간)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에버턴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승점 50점으로 1위에 머물렀고 에버턴은 17위로 올라서며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홈팀 에버턴은 4-4-1-1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칼버트 르윈이 섰고 바로 뒤 두쿠레가 배치됐다. 미드필더에는 이워비, 오나나, 게예, 맥닐, 수비는 미코렌코, 타르코프스키, 코어디, 콜먼, 골문은 픽포드가 지켰다.

원정팀 아스널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방에 마르티넬리, 은케티아, 사카가 섰고 중원에 자카, 파티, 외데가르드가 배치됐다. 포백은 진첸코, 가브리엘, 살리바, 화이트, 골문은 램스데일이 지켰다.

경기는 아스널의 점유, 에버턴의 역습으로 진행됐다. 아스널은 짧은 패스로 점유율을 올리며 에버턴을 공략했다. 전반 11분 파티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은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14분 게예는 손으로 사카의 얼굴을 터치하며 파울이 선언됐다.

전반 20분 코너킥 상황, 오나나는 엄청난 점프력으로 골문을 노렸으나 살리바가 가까스로 걷어냈다. 에버턴은 연이어 코너킥에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29분 은케티아는 박스 안에서 마음 먹고 강력한 슈팅을 날렸지만 크게 떴다.

전반 32분 오나나의 폭발적인 돌파 후 낮은 크로스가 나왔지만 칼버트 르윈이 슈팅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전반 38분에는 사카와 완벽한 왼발 발리 슈팅이 나왔다. 이를 수비가 가까스로 걷어냈다. 전반 추가시간 픽포드를 향한 백패스는 아슬아슬하게 걷어냈다.

후반에도 경기는 쉽지 않았다. 후반 13분 은케티아가 돌파 후 크로스를 찔렀지만 외데가르드의 슈팅은 허무하게 떴다. 아르테타 감독은 후반 13분 조르지뉴와 트로사르를 투입했다. 후반 14분 에버턴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코너킥 상황 타르코프스키의 헤더가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3분 오나나는 위험한 태클을 시도해 경고를 받았다. 후반 31분 이워비의 슈팅은 수비에 굴절된 후 스로인으로 이어졌다. 아르테타 감독은 외데가르드를 빼고 비에이라를 투입했다. 후반 33분 트로사르의 기습적인 슈팅은 선방에 막혔다.

후반 40분 아스널은 화이트를 빼고 도미야스를 투입했다. 다급한 아스널은 동점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지만 에버턴의 수비는 생각보다 단단했다. 후반 추가시간 진첸코의 중거리 슈팅은 골문 위로 벗어났다. 남은 시간 에버턴은 실점을 막았고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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