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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출신 골키퍼, 오현규 성장 기대 ''특별한 재능''
등록 : 2023.02.04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셀틱 골키퍼 조 하트(36)가 오현규(22)를 특별한 재능으로 바라봤다.


오현규는 지난달 25일 셀틱과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셀틱에 합류하고 연이은 교체 출전으로 빠르게 녹아들고 있다.

오는 5일(한국시간) 세인트 존스톤과 2022/2023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5라운드에서도 오현규의 출전이 예상된다. 아직은 조커로 컨디션을 조절할 것으로 보이지만 셀틱 동료들에게 초기부터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셀틱의 골문을 지키는 하트도 오현규의 재능을 높이 평가했다. 하트는 과거 맨체스터 시티와 웨스트햄, 토트넘 홋스퍼 등 빅리그, 빅클럽에서 활약했던 명 수문장이다. 특히 맨시티 시절 348경기를 뛰며 주전으로 뛰며 많은 우승을 이끌었고 잉글랜드 대표팀으로도 A매치 75경기를 뛰었다.


상당한 명성을 갖춘 하트는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오현규에 대해 "젊고 열정적이며 강력하다. 기술도 뛰어난 선수"라고 칭찬했다. 이어 "오현규와 훈련한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구단에 특별한 걸 가져다 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기대했다.

사진=셀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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