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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이적 불가였네 ''오퍼 듣는다고 다 수락하는 건 아니다''
등록 : 2023.02.03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이강인(22, 마요르카)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잔류했다. 마요르카는 이강인을 향한 제안을 모두 거절했다.


이강인은 1월 내내 다양한 클럽의 제안을 받았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아스톤 빌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겨울 이적시장 문이 열리기 무섭게 이강인에게 관심을 표한 구단이다. 막바지에는 프리미어리그 빅6 중 한 곳이 이강인 영입을 고민한다는 소식도 들렸다.

스페인 라리가에서도 이강인은 뜨거운 감자였다. 명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마요르카에 실제로 이적료 제시를 한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아틀레티코의 가세로 이강인의 바이아웃이 1700만 유로(약 227억원)가 아닌 3000만 유로(약 400억원)라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지기도 했다.


이강인의 몸값이 상승하면서 겨울 이적에 빨간불이 켜졌지만 마감일까지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스페인 언론 '엘 치링기토'는 "이강인에게 많은 오퍼가 있었지만 마요르카가 거절했다. 마요르카는 이강인이 지금 떠나는 걸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결국 잔류했다.

마요르카는 애초에 보낼 생각이 없었다. 3일(한국시간) 파블로 오르텔스 마요르카 단장과 알폰소 디아스 비즈니스 CEO는 스페인 언론 '카데나세르'를 통해 이강인 이적설을 언급했다.

그들은 "이강인은 마요르카의 선수고 우리와 계속 함께하는 것이 기쁘다. 중요한 건 그가 프로페셔널한 선수라는 것"이라며 "감독이 말한 3000만 유로의 바이아웃은 사실이다. 밝힌 건 사실이다. 우리는 선수의 모든 제안을 듣지만 그게 수락의 의미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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