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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치사해...나한테 말하던지’ 맨유 감독의 저격
등록 : 2022.12.10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에릭 텐 하흐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저격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0일 호날두와 결별에 대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텐 하흐 감독이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텐 하흐 감독은 “내자 존중하지 않았다는 호날두의 인터뷰는 받아들일 수 없다. 그 내용은 인터뷰를 통해서 알게 됐다. 나한테 말하지도 않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선수는 최고의 컨디션일 때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호날두는 그렇지 않았다”며 비협조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나는 호날두와 함께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는 달랐다. 그래서 다른 길을 선택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12년 만에 맨유로 복귀했지만, 바람 잘 날이 없었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 적은 출전 기회에 불만을 품고 에릭 텐 하흐 감독의 훈련 방식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공개적인 인터뷰를 통해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경 이후 발전이 없다. 랄프 랑닉이 감독으로 온다고 했을 때 그가 누구인지 몰랐다”는 폭탄 발언으로 분위기를 뒤집어 놓았다.

이와 함께 “텐 하흐 감독은 나를 존중하지 않았다”고 저격하기도 했다.

맨유는 충격을 받았고, 경영진이 회의에 나섰다. 결국, 방출을 결정했다.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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