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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네이마르, 레알에서 2024년 출전...비니시우스-호드리구도 그랬다!
등록 : 2022.12.09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제2의 네이마르로 불리는 엔드릭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더라도 합류는 2024년 7월부터 가능하다. 이유는 무엇일까?


엔드릭은 2006년생으로 팔메이라스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유망주로 존재감을 떨치는 중이다.

엔드릭의 실력은 이미 검증됐다는 분위기다. 2019년에 당시 만 13세인데도 U-15 팀 자격으로 제주에서 열린 국제유스축구대회에서 존재감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2022 코파 상파울루 주니어 대회에서 5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고 브라질 U-16 대표팀에 승선하기도 했다.


엔드릭의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해 제2의 네이마르로 불리는 등 역대급 재능으로 인정받는 중이다.

엔드릭에 대해서는 파리 생제르망이 먼저 움직였다. 공식 제안을 건넸지만, 이렇다 할 답변을 듣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레알이 끼어들었고 영입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은 엔드릭의 바이아웃 6000만 유로(825억)에 1200만 유로(약 165억)를 더한 금액을 지불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입 절차를 12월 내 모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레알이 영입을 확정해도 엔드릭은 바로 합류할 수 없다. 이유는 무엇일까?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라 만 18세 이하 선수들의 해외 이적을 금지하는 규정 때문이다.

따라서 엔드릭 팔메이라스에서 활약하다가 만 18세가 되는 2024년 7월에 레알로 합류가 가능하다.

비슷한 경우가 있었다. 영국 매체 ‘90min’에 따르면 비니시우스 주니어, 호드리구의 레알 이적 때도 같은 상황이었다.

비니시우스는 2017년 5월 만 16세 나이로 이적을 합의했지만, 만 18세가 되던 2018년 7월에 레알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드리구는 17세였던 2018년 6월 레알 이적에 합의했지만, 1년 후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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