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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의 레알 이적? 토트넘 정체성 파는 것과 비슷해” 팬들의 절규
등록 : 2022.12.09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손흥민의 이적설에 절규했다.


토트넘 팬 사이트 ‘투 더 레인 앤 백’은 9일 손흥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을 조명하면서 절규의 목소리를 냈다.

‘투 더 레인 앤 백’은 “손흥민은 토트넘의 트로피 가뭄 해소를 위해 중요한 선수다. 팀과 연관된 이름이다”고 존재감을 언급했다.

이어 “토트넘이 손흥민을 이적시키는 건 좋지 않은 메시지이며 극적일 수도 있지만, 팀의 정체성 일부를 파는 것과 비슷하다”며 잔류를 바랐다.

최근 스페인 ‘디펜사 센트럴’은 “레알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과 토트넘 홋스퍼의 스타 손흥민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레알은 아시아 시장에서의 존재감 강화에 관심이 있기에 손흥민을 영입 목록에 올렸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 홋스퍼 합류 이후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시즌에는 주춤했지만, 곧바로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지난 시즌은 23골을 기록하면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을 거머쥐면서 명불허전 월드 클래스 위엄을 과시했다.

손흥민 커리어에 우승이 없어 이적설이 고개를 내밀기도 했다. 트로피 획득이라는 야망을 위해 토트넘과 결별할 수도 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었지만, 레알은 손흥민 영입과 관련해서 꾸준하게 거론되는 팀이다.

하지만,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이 떠나는 그림을 원하지 않는 분위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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